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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전투기의 록히드마틴 협업, 개발기간 단축과 수출 확대
  • 한성수 편집국장
  • 등록 2021-10-28 13:51:01
  • 수정 2021-11-27 2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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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KF-21 전투기는 4.5세대 전투기로 개발 중이며 2026년 개발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5세대 전투기가 될 수 있는 기체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라는 파트너의 자금 미납입 문제가 생기는 등의 자금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미국의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의 KF-21전투기의 지분참여를 요청하여 해결 하자는 것이다.
이미 T-50의 경우도 이런방식으로 미국 공군의 "전술입문훈련기" 시장의 장악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록히드마틴과의 협상결과 자본참여에 성공하면 KF-21전투기의 록히드마틴의 기술지원을 통해 2026년 이전에 전투기를 완성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록히드마틴이 개발하고자 했던 4.5세대 F-36전투기의 생산이 유보 되었는데 이 기체대신 KF-21기로의 대체를 타진 하여 록히드마틴이 수락시 록히드마틴은 이익을 극대화 할 수있고 아울러 한국과 공동개발하게 되는 KF-21 전투기의 F-16기의 후계기 시장에 투입되어 최소 1천기 이상의 수출을 KAI를 통해 한국이 보장 받을 수 있다.


개선방안:


현재 록히드마틴의 입장에선 4.5세대 F-36전투기의 개발보다는 이미 거의 완성되어 있는 KF-21에 지분참여를 통한 기술공여와 자본참여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해서 빠른 시간안에 전투기를 완성하여 판매하는 것이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된다.
그럼으로 한국측 개발사인 KAI가 록히드마틴에 지분참여를 타진한다면 안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KAI와 T-50에 같은 방식의 기술공여를 통한 기체개발과 마케팅을 같이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F-36전투기의 개발을 유보한 상태에서 거의 완성단계인 전투기를 기술과 자본공여로 조금 빨리 시장에 데뷔시키는 일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KF-21의 강점은 5세대 전투기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미국의 F-35 5세대기의 경우 자체적인 문제가 너무 많아 폐기 할 수 도 계속 생산 할 수도 없는 딜레마가 있다.
이런 록히드마틴 입장에서 KF-21에의 지분과 기술공여를 통해 5세대기로 KF-21을 완성 시킨다면 문제없는 5세대 전투기를 저렴한 획득단가에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5세대 KF-21전투기를 외국과 미국에 F-35대신하는 기체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기대효과:


우리나라의 KAI입장에선 미국의 록히드마틴에 자본과 기술참여를 요청하는 것이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 아니며 록히드마틴이 위에 열거한 제안을 록히드마틴이 거부할 가능성도 적다.
그럼으로 록히드마틴과 KAI가 계약에 성공한다면 한,미의 2개 회사 모두가 이익을 극대화 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한국 KAI로서는 미국제 미사일 등의 무장의 획득을 통한 이익이 발생하며 자체적인 한국제 미사일 등의 한국제 무장도 장착 가능하게 됨으로 더욱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4.5세대기의 시장인 F-16기의 후계기 시장인 1천기 이상의 시장의 록히드마틴과 공동판매의 기회가 생기며 아울러 F-35 등으로 대표되는 5세대기 시장의 일부 시장도 획득 가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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