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세기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 - 한글자막 풀버전
  • 한성수 편집국장
  • 등록 2021-11-27 15:27:42
  • 수정 2021-12-21 13:47:08
기사수정

https://www.youtube.com/watch?v=rKaJ92uwYEY




배경

2000년 9월 13일, 남극점에서 파괴적인 폭발 사건이 일어나 남극빙하가 모두 녹아 버리고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그 결과 해수면이 상승하고, 엄청난 기후 변화와 제한된 자원을 둘러싸고 일어난 갖은 분쟁으로 전 인류의 절반인 30억 명의 인구가 사망한다. 이 사건은 공식적으로는 소형 운석충돌하여 일어난 것이라고 발표되고, 공룡을 멸종시킨 충돌 사건 다음에 일어났다고 하여 ‘세컨드 임팩트’(Second Impact)라고 불리게 된다.

이 재난의 실제 원인은 남극에서 발견된 인간과 비슷한 존재, 제1사도 아담과의 ‘접촉 실험’중의 사고에 의한 것이었고, 그 실험은 카츠라기 박사와 ‘제레’(독일어: SEELE영혼)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서 행해진 것이었다. 이것은 제레가 소지한 사해 문서의 시나리오대로였다. 제레는 인류를 예언된 근미래의 말세에 대비해 신과 같은 단계로 강제적으로 진화시키려 한다.

이 ‘인류보완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게히른’(독일어: GEHIRN두뇌)이라는 비밀 조직이 설립되어 사해문서의 시나리오에 따라 곧 쳐들어 올 사도에 대한 연구와 또 그에 대항하기 위한 방어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게히른 본부는 하코네 근처 아시노코 호숫가 아래 거대한 지하공간 ‘지오 프론트’에 위치해 있으며 지오 프론트의 위에 제3신동경시(Tokyo-3)가 건설된다.

‘인공 진화 연구소’(人工進化硏究所)로 위장한 게히른은 이카리 겐도의 지휘하에 겐도의 아내 이카리 유이의 이론에 따라 사도와 싸우기 위한 목적으로 ‘에반게리온’(Evangelion, EVA)이라는, 제1사도 아담과 제2사도 릴리스를 복제한 거대한 휴머노이드를 만들어낸다. 2004년, 유이는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프로토타입과 접촉 시도 중 초호기에 흡수된다. 이듬해, 소류 쿄코 제펠린이 에반게리온 이호기에 비슷한 실험을 실시하다 영혼만이 흡수되고, 이내 자살한다.

2010년, ‘마기’(MAGI동방 박사) 슈퍼컴퓨터가 완성된다. 마기의 설계자 아카기 나오코는 자신이 애정을 품었던 이카리 겐도가 자신을 이용했을 뿐이라는 것과, 겐도가 후견인 노릇을 하는 아야나미 레이가 이카리 유이의 복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분노로 레이를 목졸라 죽이고 자살한다. 그 직후, 모든 연구를 마친 게히른은 제레의 집행 기관으로서 ‘네르프’(독일어: NERV→신경)로서 재편성되고 새로운 복제인간 아야나미 레이가 태어난다.

인용 - 위키백과

0

한성수 편집국장 다른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